그녀는 수퍼마켓을 지켜야 했기때문에, 아무도 없을때 수퍼마켓에서 서로를 애무하는 패팅을 하거나, 시간이 날때는 산에서 서로가 원함을 확인했다.
처제가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 몸을 뒤척였는지 한쪽다리를 포개어 자는데 엉덩이가 살포시 보이는것이 아닌가..
송현이 엄마와의 관계는 정말 스릴이 있었다. 남편이 항상 집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눈을 피해야 했기때문이었다.
여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미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지 오래 되었으며, 내가 있어서 그런 호칭은 자제하였다고 한다.
엄마를 반 강제적으로 성관계한 그 충격과 경악의 패륜을 , 성인이 된 지금에서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있는 내 악마적인 모습은 ,…
"너도 알잖아. 고모부가 집에 며칠이나 들어오니? 그리고 지금은 우리 둘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동수야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나를 여자로 생각해. 응"
난 처제의 몸을 욕조 쪽으로 돌리고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나의 물건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모르는게 약이다. 미주와 내가 그짓을 한다고 하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 까?
아내가 집으로 가고 퇴근을 한 부녀는 그동안 참았던 육욕을 참지 못하고 뜨거운 포옹을 한다. 미주의 몸이 달아오르고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커진다.
장미빛 사랑을 흥얼거리며 야동 보기 좋은곳 편의점으로 들어갔다.비상금을 톨톨 털어서 캔 맥주 한 롤과 소주 몇 병, 소시지 등을 사가지고지혜의 자취방으로 갔다.
나는 다른 사람 특히 여자앞에서 옷을 벗어본적이 없어 부끄러워서 옷을 벗지 못하자, 그녀는 일어나서 내 잠옷 위옷 단추를 하나씩,하나씩 풀었다.
“나도 아파요. 당신 꺼 받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요? 나도 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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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